2023년 3월부터 함께 한 수련사회복지사 김다희, 신요섭 선생님이 1년동안의 수련과정을 무사히 잘 마치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. 이별에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는 분들도 계셨을 만큼 성모 다움과 끈끈하게 한해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. 수련 선생님들도, 우리 성모 다움도 언제나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하면 좋겠습니다^^ 화이팅!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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